평수 ↔ 제곱미터 변환기

평과 제곱미터를 서로 바꿉니다. 1평 = 3.305785㎡ 기준이며, 자주 쓰는 평수 대응표도 함께 봅니다.

입력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등기부·분양공고는 ㎡, 대화와 광고는 평을 씁니다.

위에서 고른 방향의 앞쪽 단위로 입력하세요. 음수는 0으로 처리됩니다.

25.41평
제곱미터84㎡
입력값84
환산 계수 (1평)3.305785㎡
환산 결과25.41

자주 쓰는 평수 대응표

10평부터 60평까지 5평 간격입니다. 아파트 광고에서 말하는 '몇 평'은 대개 공급면적 기준이라, 등기부에 적힌 전용면적을 환산한 평수와는 다릅니다.

제곱미터
10평33.06㎡
15평49.59㎡
20평66.12㎡
25평82.64㎡
30평99.17㎡
35평115.70㎡
40평132.23㎡
45평148.76㎡
50평165.29㎡
55평181.82㎡
60평198.35㎡

이 계산기에 대하여

1평은 정확히 400/121 제곱미터, 소수로 풀면 3.30578512…㎡입니다. 이 계산기는 통용값인 3.305785를 씁니다.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래와 증명에는 제곱미터를 쓰게 되어 있어서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분양공고, 임대차계약서는 전부 ㎡로 적힙니다. 반면 부동산 광고와 일상 대화에서는 평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두 단위가 문서와 대화에서 따로 굴러가기 때문에 환산이 계속 필요합니다.

가장 많이 어긋나는 지점은 '몇 평 아파트'라는 말과 전용면적 환산값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광고에서 말하는 34평은 보통 공급면적, 즉 전용면적에 계단·복도·엘리베이터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값입니다. 반면 등기부에 적히는 전용면적 84㎡를 그대로 환산하면 약 25.4평입니다. 같은 집을 두고 34평과 25.4평이 동시에 통용되는 셈입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숫자를 그대로 환산할 뿐이므로, 어떤 면적을 넣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84㎡라는 숫자가 유난히 자주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주택법상 국민주택 규모는 전용면적 85㎡ 이하(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은 100㎡ 이하)로 정해져 있고, 이 선을 넘느냐에 따라 청약 자격과 세금 취급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건설사들이 85㎡를 넘기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크게 뽑은 값이 84㎡대입니다. 평으로는 약 25.7평이 기준선입니다.

상가와 토지에서는 '평당 얼마'라는 단가 계산이 함께 따라옵니다. 평당 단가는 총액을 평수로 나눈 값이므로, 계약서에 적힌 ㎡ 면적을 평으로 바꾼 뒤 나눠야 합니다. 이때 환산을 대충 하면 단가가 눈에 띄게 흔들립니다. 총액이 클수록 오차가 그대로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환산 계수를 3.3으로 줄여 쓰는 습관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60평을 예로 들면 3.3으로는 198.00㎡, 3.305785로는 198.35㎡가 나옵니다. 0.35㎡, 약 0.1평 차이입니다. 작아 보이지만 국민주택 규모 85㎡처럼 기준선 근처에서는 판정이 뒤집힐 수 있고, 평당 단가를 곱해 나가는 계산에서는 금액 차이로 불어납니다. 이 계산기는 항상 3.305785로 계산하고, 화면에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해 보여 줍니다.

최종 수정일 2026년 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