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

원금과 주기별 추가 납입을 복리로 굴렸을 때의 만기 금액을 계산하고 연도별 잔액을 표로 보여 줍니다. 세금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입력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처음 넣는 목돈입니다.

%

이자가 원금에 얹히는 주기입니다. 추가 납입도 같은 주기로 넣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각 주기 말에 넣는 금액. 월복리를 고르면 매달 넣는 금액이 됩니다.

만기 금액
16,288,946원
최초 원금10,000,000원
원금 합계 (추가 납입 포함)10,000,000원
이자 합계6,288,946원
만기 금액16,288,946원

세금과 수수료를 반영하지 않은 세전 금액입니다. 실제 수령액은 상품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연도별 잔액

각 연도 말 기준입니다. 추가 납입은 주기 말에 넣는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연차원금 누계이자 누계잔액
1년10,000,000원500,000원10,500,000원
2년10,000,000원1,025,000원11,025,000원
3년10,000,000원1,576,250원11,576,250원
4년10,000,000원2,155,063원12,155,063원
5년10,000,000원2,762,816원12,762,816원
6년10,000,000원3,400,956원13,400,956원
7년10,000,000원4,071,004원14,071,004원
8년10,000,000원4,774,554원14,774,554원
9년10,000,000원5,513,282원15,513,282원
10년10,000,000원6,288,946원16,288,946원

이 계산기에 대하여

복리는 이자가 원금에 얹혀 그다음 이자를 다시 만드는 구조입니다. 단리는 언제나 최초 원금에만 이자가 붙으므로 시간이 지나도 매년 같은 금액이 늘지만, 복리는 늘어난 잔액 전체에 이자가 붙어 뒤로 갈수록 증가폭이 커집니다. 연도별 잔액 표에서 이자 누계 칸이 앞쪽과 뒤쪽에서 얼마나 다르게 늘어나는지 보면 이 차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기간이 길수록 복리의 몫이 커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복리주기는 같은 연이율이라도 결과를 바꿉니다. 연 1회보다 월 12회로 나눠 붙이면 이자가 더 자주 원금에 합류하므로 만기 금액이 조금 더 큽니다. 다만 그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고, 이율이 낮을수록 더 작아집니다. 상품을 고를 때는 주기보다 표시 이율 자체와 세금 조건을 먼저 보는 편이 실익이 큽니다.

표시된 이율이 어떤 값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상품에 적힌 연이율은 대개 명목 이율이라 복리 주기를 나눠 쓰는 값이고, 실제로 한 해 동안 불어나는 비율인 연 환산 수익률은 그보다 조금 높습니다. 예를 들어 명목 연 6퍼센트를 월복리로 굴리면 한 해 뒤 잔액은 원금의 1.0617배가 되어 실질적으로는 6.17퍼센트가 붙은 셈입니다. 서로 다른 상품을 견줄 때는 명목 이율끼리, 또는 연 환산끼리 맞춰서 비교해야 합니다.

추가 납입은 각 주기의 끝에 넣는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이 방식을 기말 납입이라고 하며, 주기 초에 넣는 기초 납입보다 이자가 한 주기만큼 덜 붙습니다. 실제 상품이 언제 납입을 인식하는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월복리를 고르면 추가 납입도 매달 넣는 것으로 보므로, 적립식 저축의 대략적인 미래가치를 가늠할 때 쓰면 됩니다.

이 계산기는 세금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자에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붙고, 상품에 따라 비과세나 세금우대가 적용되기도 합니다. 세후 실수령액까지 보고 싶다면 적금·예금 만기 계산기를 쓰세요. 그쪽은 국내 상품 표시 관행대로 단리로 계산하고 이자소득세를 떼어 실수령액을 보여 줍니다. 두 계산기는 목적이 다릅니다. 이쪽은 복리 구조 자체가 만드는 차이를 보는 용도입니다.

물가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여기 나오는 만기 금액은 미래 시점의 명목 금액이며 그때의 구매력을 뜻하지 않습니다. 물가가 매년 오르면 같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양은 줄어듭니다. 실질 가치를 대략 가늠하려면 연이율 칸에 기대 수익률에서 예상 물가상승률을 뺀 값을 넣어 보면 됩니다. 그러면 화면의 금액을 오늘의 돈 가치로 읽을 수 있습니다.

최종 수정일 2026년 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