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계산기

한국수출입은행 고시환율로 통화를 환산합니다. 원화 ↔ 외화는 물론 외화 ↔ 외화도 원화를 거쳐 계산합니다.

입력

값을 바꾸면 결과가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아래에서 고른 출발 통화 기준 금액입니다.

선택지는 마지막으로 수집된 고시환율에 들어 있는 통화입니다.

환산 금액
78,167
입력 금액100
원화 환산78,167원
적용 환율 (출발 1단위당)781.67
기준일2026년 9월 10일
환산 금액78,167

기준일 2026-09-10 ·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고시환율(매매기준율)

이 계산기에 대하여

이 계산기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영업일마다 고시하는 매매기준율을 씁니다. 하루에 한 번 수집한 값을 저장해 두고 그 값만 읽기 때문에, 계산할 때 외부로 요청이 나가지 않습니다. 장중에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시세가 아니라 그날 고시된 기준값 하나라는 뜻이므로, 초 단위로 바뀌는 시세가 필요한 용도에는 맞지 않습니다. 기준일은 결과 내역에 그대로 적어 두었으니 언제 고시된 값인지 확인하고 쓰세요.

가장 조심해야 할 지점은 100단위로 고시되는 통화입니다. 일본 엔이나 인도네시아 루피아처럼 단위가 작은 통화는 1단위가 아니라 100단위 기준으로 고시됩니다. 고시표에 JPY(100)이라고 적혀 있으면 그 숫자는 100엔의 원화 가격입니다. 이걸 1엔 가격으로 착각하면 결과가 정확히 100배 어긋납니다. 이 계산기는 고시값을 받아 저장할 때 단위 표기를 파싱해 1단위당 원화로 바꿔 두므로, 화면에서는 언제나 1엔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외화에서 외화로 바꿀 때는 원화를 한 번 거칩니다. 예를 들어 달러를 엔으로 바꾸면 먼저 달러를 원화로 환산하고 그 원화를 다시 엔으로 나눕니다. 고시환율이 원화 기준으로만 발표되기 때문에 이 방식이 자연스럽고, 원화 왕복을 거쳐도 값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은행에서 외화를 다른 외화로 바꿀 때는 두 번의 환전 수수료가 붙으므로, 여기서 나온 숫자보다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적습니다.

매매기준율은 실제로 환전할 때 적용되는 환율이 아닙니다. 은행 창구에서 현찰을 살 때는 매매기준율에 수수료가 얹힌 현찰 살 때 환율이, 팔 때는 그보다 낮은 현찰 팔 때 환율이 적용됩니다. 송금이나 카드 결제에는 또 다른 전신환 환율이 붙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의 결과는 기준점을 잡는 용도이고, 실제 환전 금액은 거래하는 금융기관의 고시표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세무 목적이라면 한 가지 더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국내 세법에서 해외 지출이나 수입을 원화로 환산할 때 적용하도록 정한 기준은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하는 매매기준율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 고시환율과 값이 비슷하지만 같은 수치가 아닙니다. 신고나 정산에 쓸 숫자가 필요하다면 이 계산기의 결과를 그대로 옮기지 말고, 세법이 정한 기준 환율을 확인해서 쓰세요.

최종 수정일 2026년 8월 18일